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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가 평화공원이 될수 있다면...
  

본문은 2013년 8월20일경 본게시판에 올린 글인데 며칠전부터 수천개의 스팸메일이 떠올라 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삭제되었습니다.
오늘자(2014년3월18일)로 다시 게재함을 알려 드립니다.

DMZ가 평화공원이 될수 있다면
남북의 평화는 이루어 질수 있고
통일도 저절로 되는것과 같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후 6개월 동안에
3번째나 DMZ평화공원을 만들고 싶다고
미국을 비롯한 세계에, 그리고 북한에도
직접 제의 했다.

북한의 대남총책인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은
"개성공단이 잘되면 DMZ평화공원도 잘 될것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이 김부장을 만나 전한 말이다

북한의 말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지는
우리가 익히 경험한 바이지만 그래도 지켜보고자 하는 마음 간절하다.

DMZ의 국민공원화는 본 연구회의 궁극적 목표이며 관광한국의
상징물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기 때문이다.


2013.8.15




DMZ 평화공원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의 비무장지대, DMZ세계 평화공원으로 만들자고 호소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지난 727일 용산 전쟁 기념관에서 열린 유엔군 참전, 정전 60주년 기념식에서 참전과 정전 협정 당사국들에게 “DMZ 세계평화공원조성에 참여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박대통령이 지난 58, 미국의 상하 양원 합동회의에서도 한국의 DMZ를 세계 평화공원으로 만들고 싶다고 연설 했다. 당선 이후 첫 해외 방문국인 미국의 정치 심장부에서도 박대통령은 거침없이 이 문제를 제기했다. 60년 전 정전협정으로 생겨난 DMZ는 역설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된 지역이 된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DMZ가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비무장 지대가 되어야 한다. DMZ세계 평화공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박대통령의 염원대로 미국과 세계가 우리와 함께 나서주길 기대한다. 박대통령의 염원이 바로 우리 한국인의 소원이기 때문이다.

 

   6.25 전쟁 60주년 정전협정을 기념하는 지난 727,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연설이 미국 워싱턴DC의 한국전쟁 참전 기념공원에서 있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며, 미국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쟁은 정전 상태이지만 분명히 한국의 승리라고 단정한다. 한국전쟁 정전 기념식에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5천 여명의 참전 용사들과 유가족, 시민들이 모인 기념식에서 한국전쟁을 “2차 대전 후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첫 대결 이라고 그 역사성을 부여하고 한미간의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모든 미국 국민들이 이날을 기념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는 정전 60주년 기념일은 전쟁의 종결을 의미할 뿐 아니라 새로운 번영과 평화를 알리는 날이라고 역설한다. 그의 말대로  6.25 전쟁이 더 이상 잊혀진 전쟁이 아니고 명예로운 전쟁으로 탈바꿈하는 느낌이다.

 

   16개국 전투병력 참전국과 5개국 의료지원국의 용사들과 그 후손들과의 네트워크도 활발하게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미국과 태국 에티오피아등의 젊은이들 41명이 한국참전 청년 봉사단을 결성하고 6.25전쟁의 의미를 세계에 알릴 뿐만 아니라, SNS등을 통해 21개 국가의 참전 영웅들 그리고 그 후손들이 주축이 되어 코리아 네트워크를 결성할 계획이라고 보도된바 있다. 금년 정전 기념식에는 26개국에서 관련자들을 초청했지만 내년에는 물자 지원국까지 초청 범위를 더욱 넓혔으면 한다. 아예 러시아와 중국에도 초청장을 보내면 어떨까. 그들이 반대할까? 한반도의 안정을 지향하는 중국의 정책과 남북한 관통 가스관 건설로 극동에 새로운 인연을 추진하는 러시아의 행보는 긍정적이 아닌가.  6.25 전쟁의 현주소를 상징하는 DMZ가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러한 노력이 “DMZ 세계평화공원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이러한 구상을 절대 받아 들이지 못할 것이다. 김일성 왕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DMZ가 필수조건이기 때문이다. 분단을 유지하고 인민의 귀를 막고 자유를 박탈해야만이 유지되는 “3대 세습봉건독재정권이기 때문이다. 김일성 전제(專制)왕조가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기란 기대난이다. 지속적인 국제적 환경조성과 북의 정권교체(Regime Change)를 위한 노력이 병행되기를 희망한다.

 

   DMZ 248km에는 남북의 군사대치 지대에는 막사를 비롯한 여러 가지 시설물들이 있다. 북한 지역의 DMZ에는 전쟁 당시 중공군이 파놓은 참호등 3800km가 넘는 소위 지하 만리장성이 존재한다고 보도된바 있다. 현재까지 4개의 남침용 땅굴이 발견 되었지만 전문가들은 더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남쪽의 DMZ에 서식하는 동식물은 희귀종뿐 아니라 멸종 위기종도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모두가 후대에 훌륭한 관광자원이 될 것이다. 개발을 빌미로 한 민통선 북방과 남방 한계선까지의 자연 훼손행위도 막아야 한다. 법적 제도적 정비와 함께 DMZ의 마스트플랜을 위한 대통령 자문단구성을 제안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DMZ에 대한 구상이 하루빨리 현실로 다가 오기를 학수고대한다. 그것은 400만 이상의 인명살상, 10만 고아와 20만 전쟁 미망인 그리고 1000만 이산가족을 만든 비극, 동족상잔의 6.25전쟁을 겪은 한민족에 대한 보상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상 자유평화통일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2013-07-30

[인쇄하기] 2014-03-18 15: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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